케이토토는 3일 열리는 KBO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했다. 그 결과 kt-두산(2경기)전에서 승패를 알 수 없는 접전 승부가 예상됐다고 밝혔다.
원정팀 두산의 승리 예상은 43.56%로 나타났다. 홈팀인 kt 역시 42.50%의 지지를 받았다. 나머지 13.94%는 양팀의 같은 점수대를 예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kt(4~5점)-두산(8~9점)이 4.92%로 1순위를 차지했다. kt(2~3점)-두산(0~1점)와 kt(2~3점)-두산(6~7점)이 각각 3.96%와 3.83%로 그 뒤를 이었다.
kt와 두산의 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두산은 상위권인 리그 3위(14승9패)에 올라있고, kt는 7위(10승13패)에 머물러 있다. 리그 순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두산은 최근 10경기에서도 6승4패를 거뒀다. 같은 기간 동안 4승6패를 기록한 kt보다 우세함을 보이고 있다.
다만, 안방경기를 치르는 kt에도 강점은 있다. 중심타자인 강백호와 유한준이 경기에 나서지 못함에도 팀 타율 0.306(리그 1위)로 안정적인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지난 시즌에도 kt가 두산과의 상대전적에서 9승7패를 거두는 등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 부분까지 감안한다면 치열한 접전 승부의 가능성이 충분하다. 세밀한 전력분석이 요구되는 경기다.
LG-삼성(1경기)전에서는 삼성의 승리 예상이 48.86%를 차지했고, LG의 승리 예상은 34.42%를 기록했다.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6.72%로 가장 낮았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LG(0~1점)-삼성(4~5점)이 5.93%로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한화-키움(3경기)전 투표율에서는 한화 승리 예상(48.67%), 키움 승리 예상(38.55%), 양팀의 같은 점수대(12.78%) 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한화(2~3점)-키움(0~1점)이 4.9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26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3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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