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서울특별시와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사회적 약자 위치기반 안전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협약을 통해 자사의 실시간 위치확인 기기 '스마트 지킴이' 1000대를 서울시에 제공하고, 서울시는 11일부터 스마트 지킴이를 25개소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스마트 지킴이 단말기 대여료 및 통신료는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스마트 지킴이는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LoRa)와 GPS기반의 웨어러블 트래커·전용 어플리케이션·통합 안전 플랫폼으로 구성, 치매노인과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 실종자를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스마트 지킴이를 활용하면 보호자가 착용자의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실종자 수색에 따르는 개인적?사회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사회적 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IoT 기기를 활용하는 사회적 약자 위치기반 안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전 단말 대비 위치 정확도와 배터리 지속시간을 개선한 '스마트 지킴이'를 신규 단말로 선정했다.
SK텔레콤과 서울시는 향후 지속적 협력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기능 강화, 실내 위치 확인을 위한 기술 도입 등 사회적 약자 위치기반 안전 서비스의 품질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서울특별시와 협업을 통해 실종사건 발생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ICT 기반의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