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충무로 대세' 공명과 이이경이 코미디 영화 '6/45(육사오)'(박규태 감독, TPS 컴퍼니 제작)로 남다른 버디 호흡을 맞춘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충무로 대세 청춘 배우인 공명과 이이경이 '6/45'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6/45'는 남·북 군대에서 펼쳐지는 코미디를 다룬 작품이다.
이와 관련해 공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본지에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며 답했고 이이경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또한 "현재 '6/45'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단계다"고 밝혔다.
앞서 공명은 영화 '어떤 시선'(13, 박정범·신아가·이상철 감독) '도희야'(14, 정주리 감독) '수색역'(16, 최승연 감독) '극한직업'(19, 이병헌 감독) '기방도령'(19, 남대중 감독) 등의 스크린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은 충무로 대세로 특히 지난해 개봉한 '극한직업'을 통해 1626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배우'로 등극했다.
또한 이이경은 KBS2 드라마 '고백부부',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그리고 tvN 예능 '플레이어'를 통해 남다른 코미디 감각을 발휘한 바, 무엇보다 올해 설날 쟁쟁한 블록버스터와 경쟁하며 관객을 찾은 코미디 영화 '히트맨'(최원섭 감독)으로 2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이렇듯 코미디 장르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한 공명과 이이경이 '6/45'에서 코미디 버디 호흡을 맞추게 된 가운데, 제2의 '청년경찰'(17, 김주환 감독)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육사오'는 '날아라 허동구'의 박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오는 9월 중순 크랭크 인 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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