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BBC는 EPL 주간 데이터를 분석했다. 메인 제목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등장했다. 그럴 수밖에 없다. 손흥민은 무려 4골, 케인은 4도움을 했다.
물론, 국내 팬들은 불만이 섞일 수 있다. 손흥민이 4골을 넣었는데, 4도움을 한 케인이 좀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조제 무리뉴 감독 역시 그런 뉘앙스로 말했다.
BBC는 좀 색다른 데이터를 제시했다. 손흥민과 케인의 조합에 대한 얘기다.
그들은 21일(한국시각)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주말의 주인공이었다(Son Heung-min and Harry Kane star in entertaining weekend)'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여기에서 의미있는 데이터를 첨부했다.
2015년 이후 공격 조합 중 가장 위력적이라고 했다. 최근 5년간 EPL에서 가장 많은 골을 만든 데드리스트 듀오(deadliest duo)'라고 극찬했다.
그들은 25골을 합작했다.
이전에는 맨시티의 케빈 데브라이너-아게로 조합이 있었다. 20골을 합작했다. 3위에도 케인이 들어가 있다. 케인과 에릭센 조합이다. 19골을 합작했다. 4위도 마찬가지다. 케인과 델리 알리 조합이다. 공동 4위는 제이미 바디와 마레즈 조합으로 총 18골을 합작했다. 스포츠전문데이터 옵타에서 자료를 받았다.
3골을 모두 같은 선수에게 도움을 받은 사례는 2003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아스널의 티에리 앙리가 프레디 융베리의 도움을 받아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누가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덜 받고의 문제가 아니다. 두 선수 모두 대단하다. EPL 역사에 남을 기록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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