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비는 언젠가 바이에른 감독이 될 수 있어."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회장의 말이다. 사비 알론소는 현재 레알 소시에다드B팀의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현역 시절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에서 활약했던 사비는 여러 팀들이 지켜보는 '차세대 감독'이다. 특히 바이에른이 적극적이다. 사비는 당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바이에른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루메니게 회장은 1일(한국시각)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사비가 미래에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훌륭한 사람이자 영리한 사람이다. 특히 사비는 요즘 세대 선수들을 가르칠때 필요한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 극찬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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