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이스토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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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마라도나 힘나시아 라플라타 감독의 '코로나19 방역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언론 더선은 1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의 전설인 마라도나가 가족과 함께 경기장에 도착했다. 그는 거대한 바이저를 착용했다. 그는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바이저를 착용한 채 경기를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마라도나가 바이저 착용한 모습을 토이스토리 캐릭터 사진과 비교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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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1부리그 힘나시아 라플라타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그는 친선 경기장에 가족과 함께 나타났다.
더선은 '마라도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요한 모든 방법을 강구한 채 친선 경기장에 나타났다. 그는 얼굴 전체를 가리는 거대한 바이저를 착용했다. 심지어 안전을 위해 벤치에서 소독제로 손을 닦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그의 아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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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마라도나는 자신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고소할 계획이다. 마라도나의 변호사는 "마라도나는 영화에 자신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을 정식 고발하는 법적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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