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라이프치히)이 파리생제르맹(PSG), 맨유와 만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메호대전'도 성사됐다.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추첨 결과 흥미진진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일 오후(현지시각) UCL 조추첨을 진행했다. 한국팬들의 관심사는 황희찬이 뛰는 라이프치히였다. 라이프치히는 죽음의 조에 속했다. PSG, 맨유, 이스탄불 바삭셰히르(터키)와 함께 H조에 속했다. 쉽지 않은 조다. PSG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이다. 맨유 역시 전통의 강호이다. 라이프치히는 지난 시즌 8강까지 올랐다. 3팀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메호대전은 G조에서 나왔다.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가 한 조에 속했다. 양 거인의 틈바구니 속에서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페렌츠바로시(헝가리)가 G조에 속했다.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의 16강 진출이 유력해보인다.
리버풀은 아약스, 아탈란타, 미드틸란드와 D조에 배정됐다. 첼시는 세비야, 크라스노다르, 렌과 한조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드불 잘츠부르크,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한 조에 속했다.
UCL 조추첨 결과
A조. 바이에른 뮌헨(독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러시아)
B조. 레알마드리드(스페인),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인터밀란(이탈리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독일)
C조. 포르투(포르투갈),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 올림피아코스(그리스), 마르세유(프랑스)
D조. 리버풀(잉글랜드), 아약스(네덜란드), 아탈란타(이탈리아), 미틸란(덴마크)
E조. 세비야(스페인), 첼시(잉글랜드), 크라스노다르(러시아), 스타드 렌(프랑스)
F조.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라치오(이탈리아), 브뤼헤(벨기에)
G조. 유벤투스(이탈리아), 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페렌츠바로시(헝가리)
H조. 파리생제르맹(프랑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라이프치히(독일), 이스탄불 바삭셰히르(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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