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 선발 투수 댄 스트레일리는 8이닝 4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2승째를 따냈다. 마무리 김원중은 1이닝 무실점으로 21세이브를 기록했다. 전준우는 8회말 극적인 결승 3점 홈런을 때려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Advertisement
롯데가 먼저 득점했다. 2회말 2사 후 한동희가 김민우를 상대로 좌월 선제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한화도 금세 따라붙었다. 3회초 병살타로 기회가 무산되는 듯 했다. 하지만 박정현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노수광이 우익수 오른쪽 적시 2루타를 날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Advertisement
답답하던 흐름에서 롯데가 후반 집중력을 발휘했다. 8회말 1사 후 이대호가 정우람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쳤다. 이병규가 볼넷을 얻어 1,2루 기회. 전준우가 좌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4-1로 달아났다. 롯데는 9회초 마무리 김원중을 투입해 리드를 지켜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