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가 시즌 25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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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4번-포수로 선발 출전해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날렸다. 양의지의 시즌 25호 홈런. 동시에 개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55번째 기록이다.
양의지는 앞선 두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상대 호수비에 가로 막히기도 했다. 하지만 팀이 1-0으로 근소하게 앞선 6회말 2사 후 이상민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침체된 타선에 1점을 더 안긴 귀중한 한 방이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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