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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현우의 17년 지기 매니저는 "현우가 속세와 담을 쌓고 물욕 없이 살고 있다"라는 놀라운 제보를 해왔다. 이어 매니저는 "현우는 TV, 침대도 없이 살고 있으며 심지어는 스마트폰 톡 메신저도 사용하지 않아 대본을 이메일이나 프린트로 보낸다"고 밝혀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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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현우의 혹독한 자기 수련이 MC들을 놀라게 했다. 지현우는 책에서 수집한 명언을 노트에 옮겨 적은 뒤, 명언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좌뇌, 우뇌를 모두 발달시키기 위해 대본을 왼손과 오른손으로 번갈아 필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지현우는 매니저와 함께 산속 절을 찾아 명상으로 마음을 다졌다. MC들은 "집에서 지현우 영상만 보고 싶을 정도로 힐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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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베드신 촬영 당일. 지현우는 촬영장에서 폭풍 근육 운동에 돌입했다. 아령, 철봉 등 본격적인 운동기구까지 총동원했다. 뒤이어 드러난 지현우의 근육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CG로 빚어낸 듯 완벽한 식스팩이 MC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촬영 직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은 지현우는 김소은과의 베드신 촬영에서 알콩달콩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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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의 방에서 고은아 특유의 사과머리와 제2의 피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홈웨어까지 맞춰 입은 고은아 어머니의 모습. 고은아의 매니저이자 친언니 방효선은 "효진이 미래를 스포일러 당했다. 엄마는 고은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화통하고 후진이 없는 스타일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124회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3.2%(1부), 3.5%(2부)를 기록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