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128회의 가구 시청률이 평균 3.8%, 최고 4.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3.4%, 최고 4.4%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등극하며 토요일 저녁 웃음 강자임을 증명했다.(전국 /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동욱, 김범, 조보아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작해 출연진을 놀라게한 이동욱은 절친 신동엽과 서로 폭로전을 이어가며 웃음을 안겼다. "사실 동엽이 형이 진행은 붐에게 다 맡기고 들리면 들리는 대로 하고 있다"는 이동욱과, "사석에서 MC 보는 걸 많이 봤는데 드라마에서 잘생긴 척하면 꼴 보기 싫다"라고 반격하는 신동엽의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 것.
또한 '동공 에이스' 김범의 특급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단풍 라떼'를 놓고 펼친 간식 게임에서 김범은 '놀토' 애청자답게 자신의 오답을 자신이 다시 챙기며 단풍라떼를 차지했다. 특히 1차 시도를 아쉽게 놓친 2라운드에서는 '70% 듣기' 힌트를 쓴 이후 김범이 가장 중요한 단어를 듣는 맹활약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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