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딘손 카바니 맨유 이적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소환 이유.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4일(한국시각) '클롭 감독이 카바니를 어떻게 생각할까. 클롭 감독은 맨유 합류 가능성이 높은 카바니의 열렬한 팬'이라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BBC 등 영국 언론은 카바니의 맨유행 임박 기사를 전했다. 파리생제르맹(PSG)과 결별한 카바니는 새 팀을 찾고 있었다. 카바니는 맨유 외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익스프레스는 '클롭 감독은 카바니의 팬이다. 클롭 감독은 지난 1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앞두고 카바니와 마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지난해 UCL 16강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격돌했다. 당시 클롭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는 펠릭스, 모라타 등 충분히 위협적인 선수가 많다. 그들은 훌륭한 스트라이커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카바니와 계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바니는 팔레르모, 나폴리, PSG 소속으로 556경기에 출전해 341골을 넣었다. 우루과이 대표로 지금까지 116경기에서 50골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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