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승연이 부부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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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산에 올라가 서로 보름달 찍겠다고 이 부부 좀 웃겨요. 결혼 14년 차 말 안 해도 자꾸 뭐가 필요한지 서로 알 것 같아서 ㅎㅎ 역시 10년 넘은 부부는 멜로보다는 개그가 어울린다는 ㅋㅋㅋ #추석달 보며 #내일이 없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열심히 사랑하며 살겠노라 #다짐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트레이닝복 차림의 이승연과 남편이 남산에 올라 보름달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 14년 차에도 여전히 풋풋한 연인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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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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