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A매치 주간을 앞둔 10월 5일 현재, 유럽 5대리그에서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 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없다.
손흥민은 4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2골 1도움을 폭발하며 팀의 역사적인 6대1 대승을 이끌었다.
햄스트링 부상 전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홀로 4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이날 2골을 보태 총 6골로 EPL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에버턴의 인자기'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동률이고 '득점왕 출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이상 5골)보다 많다.
경쟁자들과 출전시간을 비교해도 손흥민의 득점 순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299분을 뛰어 6골을 만들었다. 49.8분당 1골에 해당한다. 칼버트 르윈은 56.7분당 1골, 살라는 72분당 1골, 바디는 71분당 1골을 넣었다.
유럽 4대리그로 범주를 넓혀도 눈에 띄는 경쟁자는 몇 없다. 오직 안드레이 크라마리치(호펜하임)만이 손흥민, 칼버트 르윈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아직 시즌 극초반이고, 리그별로 경기수에 차이가 있지만, '유러피언 골든슈 레이스'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5골),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4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3골) 등을 앞질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곽튜브, 월드컵 보다 흥분했나…'체코=아스날 비유' 논란에 "죄송, 입 조심 할 것"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이용규 음주사고 일파만파' 악재만난 키움, 코칭스태프 긴급 개편… 장영석 1군 타격 콜업·박병호 2군 타격→"현재로선 외부 영입 없다"[고척 현장]
- 3.세계가 감동한 한국 대표팀의 우정!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 건넨 김민재…"주장에 대한 존경과 동료애 보여줘"
- 4.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