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유벤투스가 피오렌티나의 윙어 페데리코 키에사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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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키에사의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공식 영입 발표를 할 예정이다. 22세의 윙어 키에사는 그동안 이탈리아 뿐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아온 유망주다.
이번 계약은 조금 복잡하다. 먼저 키에사가 피오렌티나와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다시 양구단이 2년 임대 계약을 맺는다. 유벤투스는 올시즌 200만유로를 지불하고, 다음 시즌에는 800만유로를 임대 요금으로 피오렌티나에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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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시즌동안 키에사가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유벤투스가 완전 이적을 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적어도 30분 이상 뛰는 경기수가 전체 60% 이상이거나, 선수가 최소 10골-10도움을 기록하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그렇게 될 경우 그의 몸값은 4000만유로로 책정된다.
김 용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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