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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세대임에도 은근히 기계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는 이충현 감독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다만 굉장히 좋았던 것은 단편영화임에도 컷을 굉장히 많이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3회차 촬영에 모든 컷을 찍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스마트폰으로 찍으니까 현장에서 굉장히 빠르게 촬영할 수 있었고, 결과물도 영화용 촬영과 다르지 않더라. 이제 일반인 분들도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으면 충분히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촬영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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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든 촬영을 삼성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20 Ultra로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는 하트어택'은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100번의 시간을 돌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 단편 영화다. 단편영화 '몸값', 개봉 예정작 '콜'을 연출한 이충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성경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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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 제공=용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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