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포그바가 어디서 뛰든 상관없어."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의 믿음이었다. 폴 포그바는 데샹호의 핵심 미드필더다. 그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었다. 하지만 이후 포그바는 맨유에서 힘든 생활을 보냈다. 부상과 부진이 겹쳤다. 여기에 계속해서 이적설에 연루됐다. 포그바는 잔류와 이적설 사이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다 맨유 잔류를 선언했고, 최근 확실한 주전으로 다시 활약 중이다. 포그바는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맹 등과 같은 빅클럽과 연결되고 있지만, 데샹 감독은 개의치 않는 눈치였다.
데샹 감독은 5일(한국시각)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포그바가 어디에 있든, 그가 어디로 가든지 간에 포그바는 여전히 톱플레이어"라고 극찬했다. 포그바는 오랜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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