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3번째 골키퍼가 인기 폭발이다.
조 하트의 영입과 동시에 하루 아침에 토트넘 NO.3로 전락한 파울로 가사니가(28)를 두고 '머지사이드 라이벌' 리버풀과 에버턴이 달려들었다.
영국 라디오 '토크스포트'에 따르면, 리버풀은 알리송의 장기 부상에 따라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급하게 물색 중이다.
에버턴은 폼을 되찾지 못하고 자주 실수를 범하는 주전 골키퍼 조던 픽포드와 경쟁할 골키퍼를 찾고 있다.
에버턴은 맨유의 서드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와도 연결됐다.
아르헨티나 출신 가사니가는 지난시즌만 해도 위고 요리스의 부상 공백에 따라 토트넘 골문을 지켰으나, 올시즌에는 공식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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