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배두나가 '비밀의 숲2' 마지막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5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촬날 '비밀의 숲2'"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tvN '비밀의 숲2' 마지막 촬영날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극 중 긴머리를 유지했던 배두나는 짧은 단발로 변신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팬들은 '사랑해요 두나배'라는 플랜카드와 함께 종영의 아쉬움을 담은 선물을 보내 배두나를 감동시켰다.
뿐만 아니라 '고모 이제 촬영 끝났으니 우리랑 맨날 놀아주세요'라는 플랜카드를 걸고 있는 귀여운 조카의 이벤트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배두나가 출연한 '비밀의 숲2'는 4일 종영했다. 배두나는 소속사를 통해 "매번 한 작품을 끝내는 마음은 늘 애틋하다. 3년 전 '비밀의 숲' 촬영을 끝내면서, 제가 연기한 한여진을 영원히 보낸다고 생각했을 때도 그랬다"면서 "한여진으로 살아온 모든 날들이 "행복한 하루 하루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재 배두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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