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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의 공식은 침투패스 그리고 뒷공간 정복이었다. 1-1로 맞서있던 전반 7분 손흥민은 역전 결승골을 만들었다. 케인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을 하다 파울을 얻었다. 순간 맨유 수비진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손흥민은 이들 뒤 넓은 공간으로 뛰어들었다. 케인 역시 지체없이 패스로 찔렀다. 폭발적인 스피드로 맨유 선수들을 따돌린 손흥민은 데 헤아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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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7분 손흥민의 두번째 골도 뒷공간 침투가 빛났다. 오른쪽에서 오리에가 볼을 잡았다. 측면을 파고들자 손흥민 역시 전방으로 뛰어들었다. 맨유 수비진 뒷공간의 틈을 놓치지 않았다. 그 쪽으로 파고들어간 손흥민은 오리에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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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손흥민은 휴식을 취한다. 2주간 A매치 기간이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10월 A매치 기간에 해외파를 부르지 않았다. 2주간 자가격리 의무 때문이다. 손흥민은 2주간 쉰 뒤 17일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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