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토마스 제퍼슨 버드가 총격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70세.
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의 외신 보도들에 따르면 토마스 제퍼슨 버드는 지난 토요일 애틀랜타 그의 집 근처에서 다수의 총상을 입은 뒤 숨졌다.
지난 3일 오전 1시 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애틀랜타 경찰은 사건 장소에서 미동 없이 누워있던 버드를 발견했다. 응급의료진이 버드의 상태를 확인했지만 이미 숨이 끊어진 상태였다.
경찰들은 현재 사건을 두고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토마스 제퍼슨 버드는 스파이크 리 감독의 영화 '클라커즈', '뱀부즐리드', '버스를 타라', '시라크', '레드 후크 섬머'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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