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남달랐던 자신의 어린 시절 신체 사이즈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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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이는 커서 2미터 21센티미터가 됩니다. 이삿짐 정리하다가 우연히 찾은 사진. 세 살 정도쯤 되었을 때 사진인줄 알았는데 좌측하단에 86년도가 적혀있는걸 보고 스스로 충격을 받았다. 첫돌 즈음에 사진이라니... #추억 #1985년생"라고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승진의 아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그는 첫돌을 맞이한 아기임에도 인형을 손에 쥐고 흔드는 괴력을 보이고 있다. 남다른 비율의 길쭉한 팔다리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한편 하승진은 2019년 5월 농구선수 은퇴 이후 유튜버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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