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남해에 빠진 주병진, 주병진에 빠진 박원숙?! 주병진한테 "같이 살자"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주병진과 함께 럭셔리 요트 투어에 나선 자매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남해 하우스에 방문한 주병진을 위해 특별히 남해 럭셔리 코스를 준비한 박원숙. 본인을 위한 나들이에 주병진은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주병진은 운전하는 동안 창밖의 풍경을 보며 "여기 진짜 멋있다"며 감탄을 연발, "남해는 꼭 뜰 거 같다"며 남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박원숙은 "여기 보물섬이야"라며 본격적인 남해 자랑을 시작했다. 이어 박원숙은 본심(?)까지 드러냈다. 남해에 반한 주병진에게 은근슬쩍 "우리 옆집에 살래?"라는 말을 시작으로 "같이 살자"라고까지 말한 것. 과연 주병진은 어떤 대답을 했을지?
주병진, 두 번 결혼 할 뻔 한 사연은?
남해 하우스를 방문한 '멋진 남자' 주병진을 위한 럭셔리 코스 첫 번째는 바로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 자매들은 식사 내내 주병진에게 연애, 결혼 관련해 폭풍 질문을 이어갔고 주병진은 누님들의 질문 공세에 "결혼할 뻔한 순간이 두 번 있다"고 고백했다. 주병진의 솔직한 고백에 누님들의 궁금증은 더욱 폭발했다. 주병진은 누님들의 궁금증에 답을 하면서도 의외의 결혼관을 고백해 누나들을 당황하게 했다. 자매들의 궁금증 폭발하게 한 싱글 주병진의 사연은?
큰언니 박원숙, 캠핑장에서 눈물 폭발
럭셔리 요트를 즐긴 주병진과 자매들은 해변 캠핑장으로 향했다. 직접 만든 요리를 먹으며 깊은 속 이야기까지 나눴고. 큰언니 박원숙은 혜은이·김영란 두 동생의 '돈벌이' 걱정을 하며 눈물을 쏟았는데. 원숙을 걱정하게 한 동생들의 상황은?
주병진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해를 즐긴 자매들의 모습은 10월 7일(수) 밤 10시 40분 KBS2에서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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