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의 전 수석 코치직을 역임하며 클롭 감독의 오른팔이라 부리던 젤리코 부바치 코치가 지난 시즌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EPL)우승을 차지했을 때 클롭 감독에게 축하를 건네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부바치 코치는 지난 2001년 마인츠에서 인연을 시작으로 도르트문트, 리버풀에서 총 17년간 클롭 감독과 함께 했다. 그러나 '클롭의 두뇌'라고도 불렸던 그는 지난 2018년 4월 갑작스레 클롭의 곁을 떠났다. 떠난 이유는 자세하게 밝히지 않았고 개인적인 이유라고만 알려졌다. 지금은 디나모 모스크바에서 스포츠 디렉터직을 맡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6일(한국시각)'부바치 코치가 클롭 감독과 사이가 멀어졌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지금은 지워진 비디오에서 러시아 기자의 리버풀이 지난 시즌 리그 우승 했을 때 클롭 감독에게 연락했냐는 질문에 부바치는 "연락 하지 않았다"면서 "리버풀 구단, 팬들, 그리고 선수들에게 정말 행복했다. 그러나 연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부바치는 "나는 인터뷰와 대중들에게 말하는 것을 제외하고 감독의 일을 수행했다. 그것을 제외하면 모든 역할을 맡았고 내 팀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 하지만 나는 그런 관심은 필요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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