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적시장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첼시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가 첼시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의 사미 목벨 기자는 5일 실시간으로 '뤼디거가 첼시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독일 국가대표 선수는 프랑크 램파드 감독의 팀 플랜에 합류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뤼디거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AC밀란, 토트넘 홋스퍼, AS로마, 파리 생제르맹 등과 연결됐다.
'BBC'에 따르면 이적시장 최종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영입전에 뛰어들었으나, 첼시가 거절했다. 밀란과의 협상에선 양 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단 정리가 시급한 첼시의 램파드 감독은 결국 다음 이적시장이 열릴 때까지 뤼디거와 함께 해야 할 운명이다. 램파드 감독은 최근 티아고 실바, 커트 조우마에게 센터백 자리를 맡기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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