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삼성 AI 포럼 2020'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AI포럼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공지능(AI)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해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최신 AI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으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AI포럼코로나19인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포럼으로 개최된다. 삼성전자는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AI 포럼2020을 전세계로 생중계하며 '글로벌 AI 포럼'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AI 포럼 2020 첫째 날은 종합기술원 주관으로, 둘째 날은 삼성리서치 주관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각각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터 행사 당일까지 가능하다.
종합기술원이 주관하는 첫째 날은 '현실세계의 변화를 위한 AI 기술'을 주제로 기후 변화, 팬데믹 등 전세계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AI 기술 분야와 연구 방향 등을 논의한다.
올해는 김기남 대표이사(부회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 교수, 얀 르쿤 미국 뉴욕대학교 교수, 첼시 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교수, 함돈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펠로우, 제니퍼 워트만 본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박사, 타라 사이너스 구글 리서치 박사 등 학계와 산업계의 저명한 연사들의 발표가 진행된다. 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장과 연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AI가 나아갈 방향과 활용성에 대한 토론도 이뤄진다.
올해는 AI 분야의 우수한 신진연구자 발굴을 위해 '삼성 AI 연구자상(Samsung AI Researcher of the Year)'을 신설했다.
AI 연구자상은 35세 이하의 AI 관련 국내외 연구자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내 전문가와 사외 자문단 교수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3만불의 상금과 'AI 포럼 첫째 날'에 발표할 기회가 제공된다.
삼성리서치가 주관하는 둘째 날은 '인간 중심의 AI(Human-Centered AI)' 라는 주제로 인간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AI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승현준 삼성리서치 소장(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AI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연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4개의 기술 세션으로 진행되며 자연어 처리 세션은 크리스토퍼 매닝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교수, 비전 세션은 데비 파릭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교수,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세션은 수바라오 캄밤파티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교수, 로보틱스 세션은 다니엘리 삼성리서치 뉴욕 AI센터장(부사장)이 발표한다.
승현준 삼성리서치 소장은 "AI 포럼202이 미래 AI 기술 발전 방향과 바람직한 적용 방안에 대해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는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AI 분야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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