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바닷길 선발대'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바닷길 선발대'는 절친들과 함께 서해에서 동해까지 배를 타고 우리나라 바닷길을 일주하며 숨은 섬들을 여행하는 24시 선상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러시아 횡단 열차를 타고 9,288km를 달렸던 '시베리아 선발대' 제작진의 새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목포에서 독도까지 1,094km의 바닷길 여정을 만들어 나갈 선발대 2기 대원으로는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이 활약한다.
오늘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 네 선발 대원의 청량한 분위기가 담겨있다. 하늘과의 경계를 알 수 없게 펼쳐진 푸른 바다 위, 오직 네 사람의 모습만 보이며 진정한 언택트 항해 리얼리티를 예고한다. 특히 밝은 미소와 편안한 의상을 장착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벌써부터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한편 그동안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파도에 맞서 먹고 자고 항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엿보여 눈길을 끌었다. 새롭게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본격적으로 요트 정복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 사람은 '바닷길 선발대'를 위해 요트 면허를 취득했기 때문에 직접 바닷길 여정을 만들어 나가는 운전이 가능하다.
"세일 업 준비(항해 준비)"라고 외치는 박성웅과 이에 맞춰 바람 부는 파도를 타고 요트 운전대를 잡고 있는 김남길, 고규필, 고아성의 모습이 차례로 보여지며 호기심을 모은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펼쳐지는 네 배우의 바다 위 24시 선상 라이프에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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