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고현정, 조인성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내 이사에 선임됐다.
지난달 28일 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임시주주총회 결과 게시글에 따르면 131레이블 소속의 비아이는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1996년생인 비아이는 이날 선임된 8명의 사내이사 중 최연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콘 탈퇴 후 연예 활동을 중단한 비아이가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사내이사가 되면서 활동 재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고현정, 조인성 외에 이영자, 김숙, 장윤정, 문희준, 김나영 등 인기 방송인들이 다수 소속된 회사다.
한편 비아이는 2016년 대마초와 LSD(혀에 붙이는 종이 형태의 마약)를 구입 및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비아이는 지난해 팀을 자진 탈퇴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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