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T 위즈 강백호가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귀중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강백호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팀이 6-4로 앞선 6회초 2사 2루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1호.
롯데 최준용과 마주한 강백호는 풀카운트 승부에서 들어온 8구째에 배트를 돌렸다. 높게 뜬 공은 누가 봐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궤적을 그렸고, 우중간 담장 뒤 관중석 상단에 떨어지는 투런포로 연결됐다.
6회말 현재 KT가 롯데에 8-4로 앞서고 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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