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음원이 발매된다.
지난 9월 25일 '사랑의 콜센타 프리미엄'에서 공개된 무대들이 오늘 6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발매되는 '사랑의 콜센타 프리미엄' 앨범에는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함께 부른 '바다새'를 시작으로 임영웅의 '버스 한대', 영탁의 '고래사냥', 이찬원의 '7번 국도', 김호중의 '내사랑 내곁에', 정동원의 '자갈치 아지매', 장민호의 '처녀 뱃사공', 김희재의 '내 사랑아', '올래'가 수록된다.
이어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의 'You Raise Me Up', 붐, 장민호의 '으샤! 으샤!', 태진아, 이찬원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정동원, 정동혁의 '얼쑤', 영탁, 박은지의 '아버지'까지 총 14곡이 발매된다.
지난 9월 25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프리미엄'은 그동안 미공개됐던 '사랑의 콜센타' 영상들이 대방출 되어 팬심을 자극한 바 있다. 그간 트롯맨들은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신나는 트로트부터 감미로운 팝송까지 각양각색 장르의 노래를 가리지 않고 소화해내는 '전천후 멀티플레이어'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
영탁은 사촌 동생 박은지 씨와 함께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하여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을 가진 영탁이기에 이날의 무대는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정동원은 친동생 정동혁과 함께 윙크의 '얼쑤'를 선곡해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몄다. 깜찍한 안무가 더해진 형제의 무대 영상은 네이버 TV 조회수 14만 회를 기록하며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이찬원은 신청자로부터 장민호의 '7번 국도'를 신청받아 폭풍 가창력으로 100점을 얻어내기도 했다. 이찬원은 원곡자 장민호에게 "형 코러스 덕분이었다"라며 공을 돌렸고, 이에 장민호는 "노래 줘야겠다"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신청자는 자신의 아들과 똑같이 생긴 김희재에게 유지나의 '내 사랑아'를 신청했다. 김희재는 특유의 미성과 함께 깔끔하게 소화해 100점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뉴질랜드에 사는 신청자는 "엄마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고 싶다"며 김호중에게 'You Raise Me Up'을 신청했다. 신청자의 가족들이 좋아한다는 임영웅과 이찬원이 김호중의 노래에 화음을 넣으며 세 사람은 완벽한 합을 선보였다.
'사랑의 콜센타'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 프리미엄' 앨범은 오늘 6일 낮 12시에 발매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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