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소리도 없이'(홍의정 감독, 루이스픽쳐스·BROEDMACHINE 제작)가 영화 속 세 가지 키워드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아인, 유재명의 내레이션으로 전하는 제작 코멘터리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작 코멘터리 영상은 '소리도 없이'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화가 가진 특징을 세 가지 키워드로 풀어냈다. 특히, 유아인과 유재명이 직접 내레이션 녹음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첫 번째 키워드인 캐릭터에 대해 홍의정 감독은 "캐릭터들이 가진 도덕적인 기준으로는 무리가 없지만 우리가 봤을 때 범죄인 직업을 주고 싶었다"고 말하며 범죄 조직의 청소부라는 색다른 직업을 설정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묵묵히 범죄 현장의 뒤처리를 담당하는 소리 없는 청소부 태인(유아인)과 생활력이 강하고 신실한 창복(유재명) 이라는 독특한 두 캐릭터의 독보적인 조합은 영화의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소리도 없이' 만의 매력을 더 하는 또 다른 포인트인 아이러니는 창복과 태인의 관계에서부터 그들이 처한 사건 등 많은 곳에서 포착된다. 이에 대해 유아인은 "선악에 대한 사람들의 신념이나 가치관 같은 것들을 은근슬쩍 비트는 그런 점이 매력적이었고 독특했다"고 밝히며 '소리도 없이'만이 특별한 매력을 강조했다. 영상의 마지막 키워드는 기존의 범죄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함으로 완성시킨 '소리도 없이'의 미장센이다.
유아인은 "심각한 사건을 밝은 색감으로 다루고 있는 점이 이 영화의 특별한 점인 것 같다"라고 말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범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아인, 유재명이 출연하고 홍의정 감독의 첫 상업 영화 연출작이다. 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 1.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
- 2.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3.'13년 연속 20도루' 도루장인 승부욕 깨운 '마황' "과감하게 뛴다. 좋은 자극이 된다"
- 4.'콘테가 아니었다' HERE WE GO 속보! 만치니 감독, 알 사드 사임→3년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복귀 수순..'이미 제안 수락, 발표만 남았다'
- 5.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