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엄청난 에너지를 지닌 역동적인 미드필더다."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해외 이적 시장 마감 전 극적으로 영입한 수비형 미드필더 토마스 파르티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간판으로 활약하던 파르티를 영입했다. 이적료 4500만파운드를 지급하고,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주급 25만파운드로 팀 내 최고 대우라고 해도 무방하다.
아스널은 이적 시장 개시 전부터 일찌감치 파르티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지만, 실제 이적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적 마감을 앞두고 영입 가능성이 크지 않은 가운데, 극적으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가장 기쁜 건 팀의 수장 아르테타 감독. 그는 파르티 영입 확정 후 "우리는 파르티를 오랜 시간 지켜봐왔다. 우리 팀에 이렇게 훌륭한 선수를 더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어 "파르티는 엄청난 에너지를 지닌 역동적인 미드필더다. 그는 몇 년 동안 프리메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경쟁을 해왔따. 최고 클럽에서 많은 경험을 했다"고 평가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그의 태도와 경기에 대한 접근 방식에 대해 매우 큰 감명을 받았다. 그는 지적인 축구 선수로 우리가 구축하고 있는 축구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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