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인터밀란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라우타로는 올 여름 내내 바르셀로나와 연결됐다. 루이스 수아레스를 떠나보낸 바르셀로나는 대체자로 라우타로를 점찍고 협상에 나섰다. 하지만 인터밀란의 완강한 태도에 손을 들었다. 라우타로는 결국 인터밀란에 잔류하게 됐다.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밀란이 바르셀로나의 향후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재계약 협상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현재 라우타로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지만, 인터밀란은 2025년까지로 연장할 생각이다.
이를 위해 인터밀란은 조만간 라우타로의 에이전트와 협상 테이블을 꾸릴 계획이다. 라우타로 측이 연봉 700만유로 이상을 원하는 가운데, 인터밀란은 500만유로부터 출발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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