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이 선두NC에 승리하며 큰 고비를 넘겼다. 키움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허정협의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연패를 끊고 3위를 사수했다.
2연패를 기록중이던 키움은 4위 LG에 1경기, 5위 두산에 2경기 차로 쫓기고 있던 상황에서 NC를 만났다. 자칫. 연패가 길어질 경우 5위도 장담하기 힘들어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9회말 까지 1-1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던 경기는 허정협의 끝내기 적시타가 운명을 갈랐다.
허정협이 경기를 끝냈지만, 이날의 또 다른 주역은 김하성이었다. 9회말 1사후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NC투수 임창민의 공을 받아쳐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 시켰다. 승리를 위해 필요한 점수는 단 1점, 김하성은 전력을 다해 2루를 향해 뛰었다.
좌익수 김성욱의 송구를 받은 2루수 박민우가 몸을 날려 김하성을 저지 시키려 했지만, 김하성의 스피드를 당할수 없었다.
김하성이 득점권 진루에 성공하자 뒤 이은 1,2루 찬스에서 허정협이 적시타를 연결 시키며 끝내기 승리를 장식했다. 리그 최고의 '호타 준족' 김하성의 빠른 발이 또 한번 빛을 발했던 경기였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0.07/
1-1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던 9회말 1사후 키움 김하성이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안타를 성공시키고 있다.
김하성의 깊은 안타 타구를 쫓아가는 NC좌익수 김성욱
득점권 진루를 막아라~ 김성욱의 송구를 받아 2루 베이스를 향해 몸을 날리는 박민우
필사적인 태그 시도
리그 최고의 빠른 발 김하성은 못 당해
진정 세이프 인가요? 간절한 눈빛의 박민우. '이제 안타 하나면 승리야' 안도하는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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