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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선경은 여배우임에도 비교적 단출하게 짐을 싸온 반면, 이지훈은 아홉 조카들이 챙겨준 짐들을 한가득 풀어놓는다. 급기야 귀여운 잠옷을 자랑하는 이지훈의 모습에 김선경은 "나 너무 창피하다. 난 그냥 하얀색 셔츠 입고 자는데"라며 민망해한다. 그러자 이지훈은 김선경의 귀에다 "나 원래 안 입고 자"라고 속삭인다. 이를 듣고 '빵' 터진 김선경은 "사실은 나도…"라며 똑같이 귓속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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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동 시내에서 장보기, 저녁 차리기 등을 마친 뒤 두 사람은 진지한 분위기에 빠진다. 김선경이 "방송 후 우리의 나이차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이 어마무시했다"고 고민을 털어놓다가 "한 달이 지나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이지훈에게 묻는 것. 이에 대한 이지훈의 대답과, 선지 커플이 하동에서 보낸 첫날밤 풀 스토리는 '우다사3'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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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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