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속에서 누구나 슬기롭게 건강을 챙기고,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모금 캠페인 '일상속 333 챌린지! 건강을 챙기GO!, 나눔은 더하GO!, 위기는 줄이GO!'를 6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날 론칭식에는 주최기관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회장, 홍두화 사무처장,경인일보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 SK브로드밴드 최용진 보도제작국장과 후원기관 대표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대철 경기지역본부장, 농협중앙회 김장섭 경기지역본부장, 한전KDN 석낙신 경기지역본부장, 그리고 적십자가족 대표로 봉사회 경기도협의회 김경숙 회장과 노용국 수석부회장, 청소년적십자(RCY) 경기도위원회 류상택 위원장, 안전강사 경기도협의회 최상오 회장이 참석해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고 캠페인 슬로건을 외치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공식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이달 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개인은 물론 기업 및 단체 구성원 누구나 휴대전화에 빅워크(bigwalk) 앱을 다운받아 '일상속 333챌린지!(경기적십자)'에 걸음을 기부하고, 응원문자 기부와 사회공헌 성금을 통해 취약계층 물품지원에 참여할 수 있다.
SNS 인증과 누적걸음수에 따른 선물증정 추첨 이벤트와 더불어 오는 15일에는 힙합대부 타이거JK와 래퍼 BIZZY가 함께 하는 온라인 나눔콘서트가 펼쳐진다.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일상속 333 챌린지!'는 뜻을 함께 하는 3만명이 모여 3억걸음을 만들고,3억원의 성금을 조성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경기적십자가 2003년에 론칭한'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를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온라인으로 기획한 만큼 모든 적십자가족과 경기도민의 적극적인 응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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