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O리그의 올시즌 잔여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KBO는 7일 오는 10월 30일 정규시즌 종료를 골자로 하는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잔여 경기는 올시즌 우천으로 순연된 34경기다. 오는 20일(화)부터 30일(금)까지 치러진다.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는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될시 시즌 경기 취소 시 시행세칙에 의거한 경기일로 우선 편성된다. 여의치 않을 경우 10월 20일(화) 이후의 예비일 또는 추후 편성 순으로 재편성된다.
오는 20일부터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 될 경우에는 다음날 대진에 따라 재편성 방식이 달라진다. 다음날이 동일 대진일 경우에는 다음 날 더블헤더로 편성되며, 다음날 동일 대진이 아닐 경우에는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 동일 대진 싱글 경기 더블헤더, 추후 편성 순으로 재편성된다.
복수의 예비일이 편성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취소된 경기일로부터 가장 가까운 예비일부터 우선 편성된다. 예비일 및 더블헤더 편성 시 한 팀의 연전은 최대 8연전까지 가능하다.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각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도 경기를 거행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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