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가천심혈관연구소(책임연구자 심장내과 정욱진 교수)는 ㈜힐세리온(대표이사 류정원)과 '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서 2개의 연구과제를 최근 수주했다.
책임연구자인 심장내과 정욱진 교수와 힐세리온은 '뇌졸중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 혈류진단 패치(이하 스마트패치)'와 '현장진단용 심전도 연동 휴대용 심초음파 진단기(이하 심초음파 진단기)' 개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두 과제는 '포인트 오브 케어(Point of Care, 실시간 의료정보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바일 RFID 서비스 모델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진료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처와 처치를 수행하는 정보 시스템이다.
가천심혈관연구소는 향후 5년 동안 약 50억 원을 지원받아 힐세리온, KAIST(백경욱 교수), 동국대(박성윤 교수)와 함께 의료기기 연구개발의 전주기(R&D, 제품화, 임상, 인허가)에 참여해 실제 의료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기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가천심혈관연구소는 앞서 (주)힐세리온과 세계 첫 초소형 스마트 초음파진단기인 복부 진단용 '소논 300C'와 근골격 진단용 '소논 300L'을 개발한 바 있다. 또 근골격 초음파와 복부 초음파에 심장 초음파 진단 기능까지 추가된 '3-in-1' 기능을 갖춘 소논 400S를 개발해 소논의 차세대 버전 연구개발 및 세계 시장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스마트 패치 개발과제 책임연구자인 정욱진 교수는 "뇌졸중을 포함한 뇌혈관 질환과 심혈관 질환은 각각 국내 사망원인 4위, 2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뇌혈관 질환 예방 및 치료는 물론, 국내 스마트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초음파 진단기 개발과제 책임연구자인 류정원 대표는 "다양한 의료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고성능 심초음파 진단기를 개발하여 수입 의존도를 탈피하고 차세대 의료기기 시장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곽튜브, 월드컵 보다 흥분했나…'체코=아스날 비유' 논란에 "죄송, 입 조심 할 것"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이용규 음주사고 일파만파' 악재만난 키움, 코칭스태프 긴급 개편… 장영석 1군 타격 콜업·박병호 2군 타격→"현재로선 외부 영입 없다"[고척 현장]
- 3.세계가 감동한 한국 대표팀의 우정!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 건넨 김민재…"주장에 대한 존경과 동료애 보여줘"
- 4.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