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진성이 '트롯신이 떴다2'에서 디테일한 조언과 진심 어린 응원으로 멘토의 면모를 뽐냈다.
진성은 지난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이 떴다2')'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들은 '트롯신의 노래'로 2라운드 도전을 펼쳤고, 진성의 노래를 부르게 된 첫 번째 주인공은 한여름이었다.
무대 전 진성은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한 '안동역에서'를 부르게 된 한여름에게 "느린 곡은 빈 부분을 채워줘야 되기 때문에 어렵다. 노래는 꼭 정박에서 놀아야 하고, 소리를 박자 끝까지 채워야 된다"고 친절하게 원 포인트 레슨을 전했다.
한여름은 랜선 심사위원 85%의 선택을 받아 3라운드에 진출했고, 진성은 "사계절 꽃을 피우라는 의미에서 사계절이라는 예명을 지어주고 싶다. 고생하셨다. 박수"라고 말하며 기뻐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진성은 자신의 노래를 부른 출연자의 무대에 함께 긴장하고, 응원한 것은 물론, 모든 출연진에게 따끔한 충고와 더불어 진심 어린 극찬까지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진성이 출연하는 '트롯신이 떴다2'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SBS에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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