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윤종훈의 '열일 행보'는 계속된다!"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윤종훈이 '처세술의 끝판왕' 대형 종합병원 신경외과 과장 하윤철 역으로 등장,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펜트하우스'에서 윤종훈은 천서진(김소연)의 남편이자 청아의료원 VIP 전담 신경외과 과장 하윤철 역을 맡았다. 극중 하윤철은 현실에 적당히 타협할 줄 알며, 사람을 계급에 따라 나눠서 대하는 처세술의 끝판왕. 또한 하윤철은 의사로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능력과 실력을 갖춘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국내 수술 예약환자 수 최다 기록을 보유, 청아의료원 수익률을 200% 일궈내며 유력한 차기 병원장으로 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윤철은 인생의 파트너로서 아내 천서진에게 두터운 신뢰를 보이며 가정에서도 평화로운 삶을 그리는 인물이다.
무엇보다 윤종훈은 SBS 드라마 '리턴'에 이어 '펜트하우스'까지 주동민 감독, 봉태규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상황. 주동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던 '황후의 품격'에서도 특별출연하며 빛나는 의리를 자랑했던 윤종훈이 '펜트하우스'에서는 남자는 돈과 권력이 있어야 한다는 야망남이자 누구나 부러워하는 만족스러운 삶을 이룬 하윤철 역으로 나서며 또 한 번 주동민 감독과의 막강 시너지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활발한 작품 활동 속에서 개성 있는 톤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윤종훈이, 이번 하윤철 역으로는 또 어떤 매력을 선사하게 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윤종훈이 청아의료원 VIP 전담 신경외과 과장 하윤철 역으로 변신, 권위에 가득 찬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하윤철의 모습에서 진중하고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장면. 더불어 고급스러운 턱시도를 입고 엄지척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멋들어진 슈트와 코트를 입은 채 어딘가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연 하윤철은 어떤 속사정을 숨기고 있을지, 남다른 사연을 지닌 하윤철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종훈은 "'펜트하우스'라는 작품에 주동민 감독님과 김순옥 작가님 그리고 최고의 배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 감사드린다"라고 '펜트하우스'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제작진은 "윤종훈은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며 캐릭터를 창조하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라며 "윤종훈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하윤철 역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월) 첫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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