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들의 아침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꿀 조합을 찾고 신난 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휘재-문정원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가 아침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꿀 조합을 발견한 쌍둥이들은 폭풍 먹방을 하며 맛있게 아침을 먹고 있다.
한편 문정원과 이휘재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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