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전차군단' 독일이 숙명의 라이벌 터키와 3골씩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쳤다. 승리를 눈 앞에 뒀다가 뒷문이 열리며 아쉬운 무승부로 만족해야 했다.
독일은 8일 새벽(한국시각)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터키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골차로 뒤지던 터키가 종료 직전 극적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날 독일은 3-4-3 포메이션으로 터키를 상대했다. 이에 맞선 터키는 4-2-3-1로 나왔다. 최전방 공격수 위날이 독일 골문을 노렸다.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이 오갔다. 그러다 전반 추가시간에 독일 최전방 공격수 드락슬러가 하베르트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은 그대로 1-0으로 끝났다. 후반 시작 직후 터키의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5분에 터키 미드필더 투팡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날린 강슛이 골문 안으로 꽂혔다.
후반에 계속 골이 터졌다. 후반 13분에 노이하우스의 골이 터졌지만, 9분 뒤 터키 카라카가 다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독일은 후반 36분 발트슈미트의 골로 3-2를 만들었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독일 후방 수비의 집중력이 떨어졌다. 결국 터키 카라만이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뽑아내며 터키를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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