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집에 도둑이 침입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8일(한국시각) '호날두의 700만 파운드짜리 집에 도둑이 침입했다. 도둑은 호날두의 개인 용품 및 유벤투스 유니폼을 훔쳐간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부름을 받고 A대표팀에 합류한 상태다. 그의 여자친구인 조지나는 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의 포르투갈 집에 도둑이 침입했다.
더선은 포르투갈 마데이라의 지역지를 인용해 '누군가 차고를 열고 호날두의 집 안으로 몰래 들어갔다. 경찰은 용의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CTV 덕분에 절도범의 신원은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체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호날두의 유벤투스 사인 셔츠도 도난품 중 하나'라고 전했다. 도둑이 든 곳에 호날두의 어머니와 형이 머물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호날두는 비 시즌 동안 아이들과 함께 포르투갈의 집에서 생활했다. 지난 2015년 구입한 이 집은 수영장 등을 갖춘 것으로 전해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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