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은 성공적인 여름을 보냈다.
핵심인 에밀 피에르 오바메양,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부카요 사카와 재계약에 성공했고, 윌리안, 가브리엘 등을 더했다. 여기에 가장 원했던 토마스 파르티까지 더했다. 당초 예상에 비하면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뒀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벌써부터 다음 영입을 준비 중이다. 알려진대로 아르테타 감독은 미드필드진 보강을 원하고 있다. 리옹의 창의적인 미드필더 호셈 아우아르를 원했지만, 리옹의 완강한 저항에 막혔다. 아스널의 자금 사정으로는 리옹이 원하는 금액을 맞춰주기 어려운게 사실.
때문에 다른 타깃을 정했다. 잘츠부르크의 젊은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다. 믿고 쓰는 잘츠부르크산 유망주인 소보슬라이는 탄탄한 신체조건에 공격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나폴리도 주시 중이다. 또 한명의 잘츠부르크산 공격수도 지켜보고 있다. 팻슨 다카도 원하고 있다. 다카는 지난 시즌 45경기에서 27골-12도움을 기록하며 홀란드의 공백을 잘 메웠다. 토트넘도 다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마지막 타깃은 셀틱의 오드손 에두아르도다. 에두아르도는 지난 시즌 셀틱에서 28골을 넣으며 빅클럽의 이목을 끌었다. 아스널은 이적이 유력한 알렉산더 라카제트의 대체자로 에두아르도를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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