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14살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우월한 DNA를 자랑했다.
재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데이트 중인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가을 옷을 빼입고 나온 부녀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아빠 이동국 옆에 있어도 돋보이는 재시 양의 큰 키가 돋보인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도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시, 재아 양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수진 씨는 "나의 첫 태몽은 엄청 커다란 두꺼비들이 한 가득이었는데..이렇게 떡두꺼비 같은 딸?들이 태어났고..벌써 나보다 더 커버린 재시재아. 나의 오른팔 왼팔이 되어주는 든든한 큰 딸들 덕분에 세상 두려울 게 없는 오남매 엄마"라며 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모델을 꿈꾼다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장녀 재시 양은 14살이 믿기지 않는 폭풍성장 근황으로 일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재시 양은 모델 못지 않은 큰 키와 자신감 넘치는 사진 포즈 등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수진 씨는 최근 "큰딸 재시 큰 마음 먹고 도전하는 첫 연기수업. 그만 떨고 마음껏 즐겨봐"라는 글을 통해 재시 양이 연기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중들 역시 재시 양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 슬하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설아, 수아, 시안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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