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두 사람이 나란히 빨래를 정리하다가 벌어지는 '찐부부' 바이브는 마치 만담 콤비를 보는 듯 웃음을 자아낸다고. 낡은 이효리의 속옷을 본 이상순이 "난 내 속옷에 신경 쓴다"며 새침하게 이야기하자, 웃음이 터진 이효리는 "몸매나 신경써"라고 응수하는 등 애정 어린 그들만의 티키타카가 펼쳐진다. 속옷 디스로 시작된 잔소리는 이윽고 빨래를 던지고 '머리끄댕이'를 잡는 난투극(?)으로까지 이어지며, 절로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페이스아이디'의 마지막 에피소드인만큼, 매주 월요일마다 '페이스아이디'를 통해 더 이상 솔직할 수 없는 리얼 라이프를 공유해 온 이효리는, 촬영하면서 느낀 점들과 시청자들을 향한 인사도 전한다. 첫 촬영날 스마트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폰맹'의 면모를 보였던 이효리는 '페이스아이디'를 통해 "핸드폰보다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됐다"며, "주로 쓰는 어플이 무엇에 관련된 건지, 주로 문자하는 사람이 누군지, 자기 자신에 대해 뒤늦게 알게 됐다"는 소감을 통해 7주간 일상을 공유해 온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마지막 메세지를 전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페이스아이디'는 스타들이 일상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공개,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신개념 모바일 라이프 리얼리티다. 스타 본인 소유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그대로 화면 녹화하는 참신한 방법의 촬영기법을 통해 마치 스타의 스마트폰을 직접 들여다보는 느낌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보는 스타들의 모습과 함께,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알람 설정, 인터넷 검색 키워드, 자주 사용하는 앱 등 소소한 일상은 물론, 사진첩, 메신저 등 스타의 숨겨진 모든 것들을 생생하게 공개한다고. 일반적인 가로 화면이 아닌, 모바일 사용자들을 위한 '세로형' 콘텐츠로 제작해 색다른 구성과 포맷을 선보이며 재미를 전하고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