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캐릭터와 싱크로율은 60%, 난 톡톡 튀는 성격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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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웅이 12일 온라인 중계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최웅은 "나는 내 캐릭터 강대로와 싱크로율이 77%는 된다"고 웃은 후 "장편드라마 첫 주연을 맡게 됐다.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다. 주위에서 축하와 응원 많이 받았고 준비를 많이 했다"며 "매력적으로 보여졌으면 좋겠다. 부담감을 많이 가졌는데 덜고 노력하는 강대로가 되겠다"고 푸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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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나혜미에 대해서는 "대본 리딩때 처음 봤는데 아나운서 출신인줄 알았다. 어려운 대사도 정말 잘하더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12일 첫 방송하는 '누가 뭐래도'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나혜미 최웅 정민아 정헌부터 도지원 김유석 정한용 박철민 문희경 김승욱 조미령 서태화 이슬아 임투철 김하연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보유한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 출동해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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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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