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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대상은 지난 1996년 시작돼 올해로 25년째를 맞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게임 시상식이다. 매년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국의 대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0'이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예년보다 축소된 규모로 열리는 가운데, 올해 게임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해 기존보다 참관 인원을 다소 제한하지만 이외에는 정상적인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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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들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이용자와 매출은 늘었지만, 개발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으며 신작 개발과 출시, 그리고 마케팅과 사업 전개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통하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치열하게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게임대상은 앞으로 더욱 각광받을 가능성이 높은 국내 게임 산업 종사자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동시에 산업적뿐 아니라 문화적 위상을 제고하고 있는 국산 게임 콘텐츠를 더욱 조명하기 위해 매년 게임 전문가들과 유저, 미디어 등 각계 각층의 반응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상작과 게임인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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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지난 8일부터 시작돼 오는 16일까지 받는다. 본상과 인기게임상 등은 직접 온라인과 우편 접수를 해야 하며, 이외의 상들은 유관단체나 개인 등의 추천 및 온라인 응모 접수와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양식은 한국게임산업협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협회 사업국(전화 02-3477-2716, 이메일 jj@gamek.or.kr)으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유저들이 직접 뽑는 인기게임상 온라인투표는 11월 2일부터 9일까지 게임대상 홈페이지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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