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500만파운드 제안을 거절한 메수트 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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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매체 'TYC스포츠'는 아스널에서 입지가 좁아진 외질이 사우디아리비아 클럽 알 나스르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외질은 지난 3월 이후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그의 구상에 외질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최근 25명의 유로파리그 엔트리에서도 제외됐다. 35만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외질은 '주급 도둑'으로 신세가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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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알 나스르가 외질에게 2년 계약 오퍼를 넣었다. 연 500만파운드의 조건이었다. 하지만 외질은 아스널에서의 버티기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질은 아스널과의 계약이 9개월 남았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그가 내년 여름 FA가 돼 그냥 팀을 떠나는 것보다 얼마라도 이적료를 받고 파는 게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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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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