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2차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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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펼쳐진 휴스턴전에 4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회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최지만은 마누엘 마곳의 선제 솔로포 때 홈을 밟았지만, 이후 세 타석에서 모두 삼진에 그쳤다.
탬파베이는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친 마곳과 마이크 주니노의 솔로포까지 보태면서 휴스턴을 4대2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던 탬파베이는 2차전까지 가져가면서 시리즈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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